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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 성격, 공존과 다양성

by 벤지맘 2025. 3. 31.

영화 주토피아 포스터

2016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귀엽고 화려한 그래픽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단순히 재미를 넘어 현실 세계의 이야기를 담아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영화 주토피아의 세계관, 주인공 성격으로 보는 도전과 편견, 어른들에게 전하는 공존과 다양성에 다뤄보겠습니다.

영화 주토피아의 세계관

주토피아는 인간이 사라진 세계, 의인화된 동물들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상적인 도시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기후와 환경, 문화가 공존하는 대도시입니다. 더운 사막 지역인 사하라 스퀘어는 낙타, 사막여우 등 더운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들이 삽니다. 차가운 빙하지역인 툰드라 타운은 추운 환경에 사는 북극곰, 순록 등이 살아갑니다. 습한 열대 우림 지역은 울창판 숲으로 이뤄져 있으며 아마존 강에 사는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작은 동물들을 위한 리틀 로덴시아, 농촌 지역인 버니버로우 등 다양한 환경에 따라 구역들이 나눠져 있습니다. 주토피아의 동물들은 의인화가 되어 인간과 유사한 지능과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찰관, 사업가, 예술가 등 인간 사회와 같은 다양한 직업이 있으며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사회를 유지합니다. 주토피아는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동물 종에 따라 편견과 차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육식동물들은 초식동물로부터 잠재적으로 위험하다는 이유로 경계하게 됩니다. 이러한 편견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차별의 대상이 됩니다. 사회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견으로 인한 차별은 개인의 삶을 제한하는지 보여줍니다. 이와 동시에 차별을 또 다른 갈등을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한 사건을 통해서 사회에 잠재되었던 갈등을 폭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 전체를 공포와 불안감에 빠트립니다. 이를 통해서 차별과 편견이 사회 전체에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주토피아의 세계관은 우리가 사는 인간 사회의 축소판을 표현하여 사회에서 생기는 차별과 편견 그리고 복잡한 사회적 갈등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영화를 통해서 갈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주인공 성격으로 보는 도전과 편견

영화 주토피아의 두 주인공이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는 서로 각각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이 둘의 성격으로 각자 가진 도전 정신과 편견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두 주인공이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끈질긴 도전과 자기 증명의 대명사인 주디 홉스입니다. 주디 홉스는 작은 시골 마을의 토끼이며 어린 시절부터 경찰관이 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작은 토끼였던 주디 홉스는 경찰관이 될 수 없다는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주디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경찰학교에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하게 됩니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 된 주디 홉스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주토피아 경찰서에 배치된 후에도 주차 단속 업무만 맡게 되지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작은 사건을 맡기도 합니다. 주디는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신이 경찰관으로서 유능하다는 것을 입증함과 동시에 스스로 증명하는 기회까지 보여줍니다. 편견에 갇혀있던 여우 닉 와일드는 어린 시절 스카우트 단원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여우라는 종에 대한 편견과 차별로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 계기로 닉은 세상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냉소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면서 사기꾼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닉은 처음에는 냉소적이고 계산적인 성격을 보입니다. 그러나 주디와 만남을 통해서 점점 성격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닉은 주디를 만나면서 자신의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게 되고 새로운 삶의 도전합니다. 주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합니다. 주디와 닉은 극명하게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른들에게 전하는 공존과 다양성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하는 작품입니다. 영화 속 주토피아는 다양한 환경과 문화를 가진 동물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공존은 단순히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서 공존이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해와 신뢰가 쌓아가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영화는 주디와 닉을 통해서 서로데 대한 편견으로 갈등이 생겼지만 서로 이해하면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통해서 함께 노력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공존을 이루는 과정은 단순히 이상적인 상태가 아닌 끊임없는 노력과 대화가 필요하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영화 주토피아는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태도를 알려주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또,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게 만들면서 다양한 교훈을 작품이기도 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인식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등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를 관람한 후, 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통해서 공존과 다양성에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먼저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된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