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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희생이 돋보이는 영화 미 비포 유

by 벤지맘 2025. 3. 26.

영화 미 비포 유 포스터

 

2016년에 개봉한 로맨스 드라마 영화 미 비포 유는 영국 작가 조조 모예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영화는 사랑의 의미와 삶의 선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영화 미 비포 유의 줄거리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지닌 여성 루이자는 시골 작은 카페에서 일을 다닙니다. 어느 날, 그녀가 다니던 카페가 문을 닫으면서 직장을 잃게 됩니다. 가족을 돕고 있던 그녀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해 구직센터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젊은 전신마비가 된 젊은 남성의 간병인으로 일하는 제의가 들어옵니다. 젊은 남성의 이름은 윌 트레이너로 사고 전에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스포츠와 여행을 즐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척추가 다치면서 휠체어에 갇힌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그는 현재의 삶에 의욕을 잃었고, 냉소적이며 차가운 성격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윌의 간병인으로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윌은 시종일관 루이자를 비꼬고 불만이 많았으며 그녀도 그의 그런 태도에 불만이 있지만, 보수가 좋아 6개월만 버티기로 합니다. 루이자는 까칠하게 구는 윌에게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자기는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이라며 말합니다. 사실 윌은 그녀가 자기를 동정하는 줄 알고 까칠하게 굴었던 것입니다. 이 둘은 서로 가까워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 특별한 유대감이 생깁니다. 그러나 윌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결정적인 선택을 이미 해둔 상태였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루이자는 충격과 슬픔에 빠집니다. 그녀는 윌의 결정을 바꾸려고 하지만, 그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그가 원했던 행복을 위해 선택을 존중해 주기로 합니다.

 

영화 미 비포 유 속 희망과 변화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 비포 유는 두 주인공의 관계를 통해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영화는 단순히 희망과 변화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사랑, 그리고 선택의 본질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영화는 루이자 클라크와 윌 트레이너 이 두 주인공의 만남을 통해서 희망과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평범한 시골 여성 루이자와 젊고 성공한 사업가였으나 사고로 인해 사지가 마비되어 휠체어에 의존하는 삶을 사는 윌의 만남은 서로 전혀 다른 세계에 살았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변화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루이자가 처음 만난 윌은 삶에 대한 의욕이 완전히 상실한 상태이고, 냉소적이면서 불만이 많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루이자는 윌의 행동에 불만이 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긍정적인 태도로 그를 변화시킵니다. , 루이자의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윌에게 작은 변화의 불씨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루이자를 통해서 경험하는 새로운 감정과 순간들은 그에게 작은 희망을 불어넣습니다. 반면, 루이자는 윌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영화를 통해서 이 둘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변화를 주게 됩니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을 통해서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열망과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화 미 비포 유의 감상평

로맨스 영화를 하고 있지만, 삶의 본질을 보여주는 영화 미 비포 유는 사랑을 넘어서 삶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영화는 두 주인공을 만나서 서로의 삶을 변화시키고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사랑을 하는 보편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표현되는 감정이나 이야기는 가벼운 편이 아닙니다. 영화의 후반부에 들어서면 영화는 단순한 행복과 희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 즉, 삶의 선택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로맨스 영화이지만 단순히 가볍게만 보기에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나름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분위기는 사랑스럽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주인공 루이자가 가지고 있는 엉뚱 발랄하면서 밝은 분위기가 사랑스럽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반면에 무거운 주제를 헤치는 영향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함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다양한 감정이 들었고 한편으로 삶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은 작품입니다. 영화 미 비포 유는 원작소설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원작과 달리 세세한 내용을 담지 못한 영화이기에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원작소설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원작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